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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한번쯤은 너희들에게 해주고 픈 이야기

하쯤너픈

<하쯤너픈>은 저자가 아이들이 더 이상 아빠의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된 순간부터 글로 전달하기 위해 써온 것이라고 한다. 십여년간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도움이 될 만한 따뜻한 이야기를 잠자는 아이들의 머리맡에 정성스레 한장씩 올려 놓아온 글의 일부다. 저자는 <하쯤너픈>이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아빠에게 주는 의미라면 이미 분명하다고 말한다. 이제는 다 자란 아이들과 쓸데없는 이야기만으로도 한시간 정도는 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감사한 관계가 되었다고 한다. 청소년 및 MZ세대가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으며, 자신의 상황에 비추어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. 어린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..
<하쯤너픈>은 저자가 아이들이 더 이상 아빠의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된 순간부터 글로 전달하기 위해 써온 것이라고 한다.
십여년간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도움이 될 만한 따뜻한 이야기를 잠자는 아이들의 머리맡에 정성스레 한장씩 올려 놓아온 글의 일부다.

저자는 <하쯤너픈>이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아빠에게 주는 의미라면 이미 분명하다고 말한다.
이제는 다 자란 아이들과 쓸데없는 이야기만으로도 한시간 정도는 충분히 대화할 수 있는 감사한 관계가 되었다고 한다.

청소년 및 MZ세대가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으며, 자신의 상황에 비추어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.
어린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궁금한 엄마와 아빠에게도 힌트가 되어 줄 것이다.

한국외국어 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다.

국내 항공사에 입사하여 경영관리, 여객, 화물, 운항, 정비, 고객만족, 종합통제 등 다양한 부문과 그룹 전략경영실에서 근무하였으며, 인사, 기획, 예산, 경영지원 등의 업무를 주로 수행하였다.

동경 주재원 근무 시절에는 한국문화원과 함께 <고등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>를 처음으로 개최하였으며, 재일 한국 청소년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및 강연을 하였다.

청소년 및 대학생의 진리 탐구를 도울 목적으로 학부모 독서토론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.
아이들에게 꼰대와 아재로 평가받는 것을 싫어하는 '어짤꼰대'이며, 세상에 도움이 될 새로운 것을 만들겠다는 꿈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.

좋아하는 단어는 음악, 가족, 독서, 여행, 친구, 드라이브, 푹신의자, 시간, 꿈, 응원, 칭찬, 강아지, 필요한 만큼의 돈이다.
지은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<어떻게 태어났을까?>, <이빨 두개>, <작고 귀여운 TV 시청 도둑>, <공부 특공대> 등이 있다.

E-mail : ysnha6972@gmail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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